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서도 건강이 필요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 건강이라 생각이 듭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지역별 신청 바로가기
어떻게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받을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바로 갈 수 있는 아래 표를 제작 했습니다. 해당 글자를 누르면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온라인 신청기간과 방법을 확인 바랍니다.
| 서울 | 부산 | 대전 | 대구 | |
| 경기 | 울산 | 경남 | 경북 | |
| 전북 | 전남 | 인천 | 충북 | |
| 충남 | 강원 | 인천 | 제주도 |
– 오르니틴(Ornithine) 효능, 권장 섭취량, 부작용
– 심폐소생술 순서, 방법, 주의할 사항, 골든타임 총정리
– 매일 마시는 커피, 알고 드시나요?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종류 꼭 알고가세요!
여러분은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꾸준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등 각자의 방법대로 건강을 잘 챙기고 계실텐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정부 제도가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평소에 지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알고계셔야 하는 제도입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14년동안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제도 이지만 많은 분들이 몰라서 받지못하는것이 있습니다. 전국민 신청해야 받을수있는 제도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오늘 안내드릴 정부제도는 아래글을 보시고 꼭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9안심콜 서비스
2008년부터 시행되어오고있지만 전국에 약 54만명 정도만 이용하고있는 해당 제도는 119 안심콜 서비스입니다. 전국민 나이에 상관 없이 신청한 사람에 한하여 이용할수있습니다.
우리가 119에 신고를 할때는 굉장히 위급한 사항이죠 빨리 병원으로 이송되어 적절하게 조치를 받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러한 긴박한 순간속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있는제도가 바로 119안심콜 서비스입니다.
위급상황 발생시 119 상황실에서 출동시 미리 안심콜에 등록되어있는 정보를 토대로 준비하여 어느 병원으로 이송해야할지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할지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행중인 제도입니다. 신청방법은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하시면 병원비와 약값지원과 같은 혜택을 받을수있으니 해당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서비스 신청방법
만 30세부터 만 65세 이상까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름) 현재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 현재 보건소와 연계해서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이 서비스는 상시 신청으로 계속 신청자를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시려면 거주하시는 지역 내 보건소나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센터에 방문하셔야 하는데 직접 방문 후 사업에 참여한다는 동의서 작성만 하시면 됩니다. 작성하시게 되면 관련 약제비 뿐 아니라 검사비도 지원해줍니다. 이 제도는 현제 시범사업이라 일부지역에서만 운영되고있으니 잘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
간단히 요약해 드리자면 내 건강을 위해서 운동만 해도 최대 6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원금이 쌓이면 1만 원 이상부터 지역화폐나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신청방법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쉽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자
- 예방형
만 20~64세인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포함)중 일반건강검진 결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 - 관리형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포함)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
신청기간
- 예방형: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 관리형: 케어플랜 수립일로부터 3개월 이내
포인트 적립
- 예방형: 검진대상자 둥 건강위험그룹 (최대 10만점)
- 관리형: 고혈압 활자 (최대 5만점) / 당뇨병 환자 (최대 6만점)
※참여기간: 예방형 2년, 관리형 1년
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늘 관리를 한다고해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몸의 약한 부분이 있을수 있고 살다가 새롭게 생길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 치료를 받고 끝날수 있기도 하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병원에 방문 체크를 받아야 할때도 있습니다. 수술, 시술 등을 앞두고 있을대 평소에 어떤지병이 있고 그래서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고 어떤 부작용들이 있었는지 등은 본인과 가족들이 꼭 미리 잘알고있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위 세가지를 잘 알아보셔서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