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실손보험 추천 비교사이트 가입조건 가입 팁 요약 정리 2023

보험은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됩니다. 지금껏 가입한 보험, 각 보험사별로 최대할인 적용한 링크를 아래에 넣어놨으니 해당사항이 있으시다면 꼭 링크클릭하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손보험

실손의료보험이란?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이나 상해 의료비를 지출하면 기준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의료비의 실질적 지출에 대한 보장이 가능해 다양한 병원 치료에 적용될 수 있으며, 급여 및 비급여항목 본인부담금을 가입한도 안에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항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는 것이지만, 비급여항목은 본인이 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 실손은 지출한 만큼 전액에 대해 보장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 민영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병원비를 대신 부담하는 주체가 국가에 서 보험사가 된 것 뿐이다. 감기로 인한 통원 치료부터 사고로 인한 상해 입원 치료까지, 내가 실제로 지불 하는 의료비의 최대 90%까지 돌려준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의료비를 보상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그 보 장 범위가 넓다.

의료비의 90%를 보장 받는다는 것의 의미
실손의료보험의 환급금이란 한 번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청구되는 의료비에서 내가 지불해야할 최소한 의 의료비, 즉 공제금액을 뺀 나머지다. 공제금액이 보통 10% 내외이므로 90%를 돌려 받는다는 계산 이 나온다.

Q. 이렇게 혜택이 좋은데 2~3개 가입하면 안되나요?
→ 전혀 아니다 실비보험끼리는 중복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만 가입되어 있는지 보험 증권을 확인해보세요.

Q. 그렇다면 어떻게 가입해야하나요?

실비보험 똑똑하게 고르는 4가지 방법




시중의 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만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한 보험이라고 보면 된다. 놀랍게도 공제금액, 자기부담금, 보장범위가 모두 똑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바로 디테일의 차이를 찾는 것.

1. 하루라도 빨리 상담 받기
실비보험은 보험금 지급이 잦기 때문에 가입자의 건강 상태에 민감하다. 과거 치료 받았던 질병의 콩 류, 신체, 직업 등을 기준으로, 보험 가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상담의 경우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갖 지않고 최대한 빨리 상담하여 가입 할 수 있을때 가입해야 한다.

2. 저렴한 실비보험 선택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실비보험 가입하려면, 만기시 환급금을 돌려주는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 이 저렴하다. 저렴한 비용으로 오래 유지하는게 중요한 만큼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것을 추천한다

3. 갱신 시 실비보험료 인상률 파악
심비보험의 경우 비갱신형 상품은 없다. 그러므로 갱신시 보험료 인상률을 가입하기전 꼼꼼하게 확인해 야 한다! 보험사마다 다르니 최소 두 군데 이상 상품의 견적을 받아본 후, 매월 납입 보험료, 인상률이 저 렴한 곳으로 선택해야 한다.

4. 실비보험 전문 비교사이트 활용하기
마트에서 물건살때 이것 저것 비교하듯 최근 젊은 연령층의 경우 실비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보 다 스마트하게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 다양한 보험사중 나에게 더 맞는, 저렴한 실비보험이 무엇인 지, 쉽고 빠르게 비교해 볼 수 있는 실비보험 비교사이트 추천한다.

실손보험

여기서는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것으로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중복가입도 불필요합니다. 자기부담금으로 설정된 것은 가입한 시기별로 다를 수 있는데, 지금은 급여에는 20%, 비급여에는 30%의 비율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비율로 설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한 의료서비스 양이 많다면 그만큼 자신이 부담할 비용도 많아집니다. 지금의 실손은 4세대로 구분을 합니다. 의료환경이나 사회제도 등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에 맞춰 상품 약관도 몇 번의 개정을 거듭해 왔으며 2021년 7월 1일붜의 상품을 4세대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지금 실손의료보험을 하려는 사람은 4세대 상품으로만 가입이 가능하고 이전에 나오던 상품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실손보험

그러므로 4세대의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으며 여기는 다양한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실손은 5년 주기로 재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반복하면 100세까지 보장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마다 갱신을 거치게 되는 갱신형만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비갱신형에 가입하고자 한다고 해서 이런 상품은 찾을 수 없습니다. 갱신형이기 때문에 보험료 역시 갱신 시점에서 변동할 수 있습니다.

​주계약과 특약이 보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점도 4세대의 특징입니다. 주계약에서는 급여항목에 포함되는 의료비를, 특약에서는 비급여항목에 포함되는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구분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보험료 차등제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차등제는 실손 가입자들의 납입 형평성 논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며, 비급여항목 의료서비스를 개인이 이용한 만큼 보험료가 차등적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이 제도에 의하면 실손 가입자는 1년 동안 이용한 비급여항목 의료서비스 양에 따라 비급여 보험료에 대해 할인 아니면 할증 적용을 받게 됩니다. 이는 1~5단계로 구분 적용하는데, 1단계에는 할인, 3~5단계에는 차등적 할증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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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는 비급여 보험금을 1년 동안 수령한 것이 없을 때 적용되는 단계이며 이들은 할인을 받게 됩니다
  • ​2단계는 100만 원 미만의 비급여 보장을 받은 사람에게 적용되며, 이들은 할인 및 할증 없이 직전 보험료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3단계는 100만 원부터 150만 원 미만에 해당되는 비급여 보장을 받은 사람이며 할증이 100% 적용됩니다
  • ​4단계는 150만 원부터 300만 원 미만으로 해당하는 비급여 보장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며 할증은 200%로 발생합니다
  • 5단계는 300만 원 이상의 비급여 보장을 받은 사람이 대상으로, 300%로 할증이 발생하는 최종단계입니다

차등제 시작은 3년 유예기간 적용 후인 2024년 7월 1일부터이고, 의료취약계층에 포함되는 사람에게는 해당 내용이 시행되지 않도록 합니다. 4세대 실손을 통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는 한도는 급여 및 비급여에 최고 5천만 원으로 설정합니다. 외래비와 처방조제비를 말하는 통원비는 1회에 20만 원까지로 보장받을 수 있는데, 비급여항목 의료비는 1년에 100회의 보장이 가능하게 합니다. 통원비는 따로 공제금액을 설정하며 자기부담금과 비교해 높은 쪽을 차감한 것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금액으로 설정된 금액은 급여항목은 1만 원 및 2만 원이 최소이며, 비급여항목은 3만 원이 최소입니다. 4세대 실손에 가입할 때는 보장내용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책정되는 보험료도 살펴봐야 합니다. 상품 사이트 등을 방문하면 여기서 실비보험순위 및 견적을 확인할 수 있으니 계약 전 보험비교사잍트 순위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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