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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대부분 모른다는 시민안전보험 (공짜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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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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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로 인한 시·도민의 생명·신체 피해를 보상하고자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보험사·공제회와 가입 계약한 보장제도입니다.

* 지자체 보험 가입 시,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둔 시·도민은 별도 절차 없이 일괄 가입

시민안전보험 특징

지방자치단체가 관장하고 보험‧공제사가 운영하는 보험으로 보험료를 관할지자체에서 부담하는 함으로써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 등을 당했을 경우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보장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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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가입해주는 공짜 보험인데, 제 주변에 생각보다 모르는분들이 많기도하고, 사고가 당하신 뒤에 모르고 청구 안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겪을수있는 사고이니 한번쯤은 꼭 확인해보고 알아두셔야 하는 보험 시민안전보험입니다.

이제는 자전거보험 뿐만 아니라 시민안전보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 처음보는 상품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이 보험을 확인하려면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네이버나, 구글 검색란에 시민안전보험이라고 검색만 해도 바로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네요.

시민안전보험 검색방법

구글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시거나 아래 해당페이지를 클릭하시면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 바로가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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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및 시‧군‧구를 선택 조회 하시면 연도별 지자체 안전보험 가입현황 및 가입보험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험금 청구를 위한 상세 자료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역구분에 시도선택/ 시군구선택 란이있는데요. 해당 지역을 누르시고 검색하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갈수있는 바로가기란이 보이실거에요. 그곳을 누르게되면 내가 사는지역의 홈페이지로 이동하게되는데요. 어떤 보장항목이있는지 시민안전보험 안내 자세히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전국 다 보장내역이 다르니 반드시 꼭 알아두고 기억해두세요.

​사망, 후유장해, 진단비 등등 가입금액이 우리 가입하는 것처럼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1,000만원 2,000만원 등 적지 않은 금액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군복무 상해보험은 사망, 후유장해 뿐만 아니라 뇌출혈, 심근경색, 외상성절단진단비 등 보험 이름에 맞게 군복무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에 맞춰서 보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보험은 내가 다른 지역에 있을 때 다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 가입 기준은 등본에 등록되어 있는 지자체보험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시민안전보험금  보상사례

아래 보상사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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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후유장해

제가 손해사정 업무를 하는 만큼 보상에 관한것도 빠뜨리면 안되겠지요? 가입되어 있는 담보를 보면 대중교통 사망, 후유장해, 가스폭발 사망, 후유장해 이렇게 사망, 후유장해 담보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사망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사망시 지급되는 보험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후유장해는 도대체 어떤걸 얘기하는 걸까요?

가입금액은 사망과 비슷하게 가입되어 있는데, 도대체 보상 받을 수 있는 보험인지 많이들 궁금해하실건데, 이 후유장해담보는 후유증이 생겼을 때 가입금액을 통으로 전부 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에 있는 후유장해담보랑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관에 신체 부위별, 후유증에 정도에 따라 장해지급률이 5%, 10%, 20% 등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손목이 골절되고, 수술을 했는데, 너무 심하게 골절이 되어 10%의 후유장해가 남았다면 가입금액 * 10% = 지급 보험금 이렇게 계산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약관에 있는 장해분류표를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참고로 가입금액 전부를 다 보상받으시려면 80% 이상 후유장해가 남으셔야 합니다.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혹시 이 보험도 들어보셨나요? 이 보험은 지자체에서 거주중인 시민을 상대로 가입해주는 보험은 아니고,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의 하자로 인해 다쳤을 경우 보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보도블럭이나 가로수 등에서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 이 보험으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이는 어디를 거주하거나 하는 그런 조건이 아니고 다친 지역의 지자체에 전화해서 사고 접수를 하는 보험이니 이 점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보험이 정말 많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영업배상책임보험, 체육시설배상책임보험, 가스배상책임 등 이제는 어디서 다치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이 있는지부터 꼭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 어떤 꿈을 꾸셨나요? “무료 꿈해몽 풀이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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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꿈을 얼마나 자주 꾸시나요? 저는 잠자리가 예민해서 꽤나 꿈을 잘 꾸는 편인데요. 이 꿈들이 살아가면서 과연 좋은 영향을 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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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에서 해당하는 꿈을 찾아 들어가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1주일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돈 꿈 똥 꿈 유명인 꿈 죽는꿈
동물꿈 떨어지는 꿈 예체능 꿈 신분,직업 꿈
기계관련 꿈 조상,가족 꿈 지인,친구 꿈 로또,복권 꿈
사는 꿈 무엇을 보는 꿈 행동을 하는 꿈 피가 나오는 꿈

나쁜영향을 끼칠까요?  과거에 저는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한 날이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자동차 보험사에 연락을 걸어 잘 해결했던 기억이 납니다.

꿈을 꾸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설이 분분합니다. 전통적으론 무의식적 욕구 표출이라는 설이있습니다. 꿈을 꾸는 이유는 성적욕구, 소원 충족, 죄책감의 표현, 공격적 욕구와 같은것이 해당하는것이지요. 구글 플레이 무비를 통해 옛날 영화인 꿈에관한 내용 ‘인셉션’을 본 기억이있습니다. 너무 어렸을적에 봤을땐 이해도가 낮았는데 성인이 되어 보니 영화가 너무 잘만들어 진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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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제는 어플을 굳이 깔지 않아도 무료꿈해몽 풀이 사이트를 통해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꾼 꿈에대해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꿈해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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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풀이 또는 해몽(解夢)은 꿈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준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꿈의 내용을 풀이하여 미래를 예견하는 일입니다. 즉 꿈을 잘 풀이하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서, 흔히 정형화된 형식에 따라 좋은 꿈과 나쁜 꿈으로 구분합니다.

1. 네이트 꿈해몽 운세

네이트 꿈해몽 운세 <<바로가기 

네이트 운세는 무료로 제공되는 운세 사이트로 그 속에 꿈해몽을 해볼수있는 메뉴도 함께 있습니다. 꿈해몽 검색에 꾸었던 꿈을 검색해보세요.

2. 이지데이 무료 꿈해몽

이지데이 무료꿈해몽 <<바로가기

이곳은 따로 내 꿈을 직접 써서 찾는것이 아닌, 내 꿈을 작성하면 꿈해몽에 능한 분들이 밑에 댓글로 달아주는 형식인데요. 게시글을 보면 나와 같은 꿈을 꾼 내용도 있을수있으니 한번 올려보세요.

3. 아시아경제 무료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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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바로 볼수있는 그런 꿈해몽을 원하신다면 아시아 경제 꿈해몽 사이트를 추천드려요. 꿈에 관하여 분류가 되어 있어 선택하다보면 여러분들의 꿈 내용과 일치하는 답변을 받아볼수 있을것입니다.

4. 바로통 무료 꿈해몽

바로통 무료 꿈해몽<<바로가기

꿈해몽 검색에 자신의 꿈 키워드를 간단하게 입력하시면 꿈해몽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새로운 운세도 업데이트 하여 운세정보도 함께 보실수 있을텐데요. 이용방법이 쉽고, 편리하여 이용하시기 좋을듯 싶습니다.

5. 프리드림 무료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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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운세와 꿈해몽을 함께 보실수있는 사이트로 꿈해몽 무료검색에 자신이 꾼 꿈의 키워드를 넣으시고 검색하시면 꿈해몽 풀이가 나오게됩니다. 꿈의 기억이 생생하고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은 느낌을 한 번씩 받는데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꿈해몽 사이트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궁금했던 꿈 해몽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조상땅 찾기가 쉬워진다” 온라인 서비스 실시 (신청자격, 관련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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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어 차례 조상땅 찾기의 열풍이 분 적이 있었지요. 조상판 로또 찾기라고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하고 싶다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아래 해당링크 클릭, 조회 신청하는 곳 바로가기

각 지역별 조상땅 찾기 바로가기

어떻게 찾아야 될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해당지역 바로가기 표입니다. 자신의 고향 지역의 해당 글자를 누르면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경기 울산 경남 경북
전북 전남 인천 충북
충남 강원 인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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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조회 및 벌금 감면 방법 

☑2023 최저시급 최저임금 월급, 연봉, 실수령액

☑영양제 아무시간대나 막 드시면 안됩니다. (영양제 먹는시간, 순서 정리)

☑“고혈압 혹은 당뇨 있으시다면 무조건 신청” 매월 진료비, 약값 지원

 조상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 토지소재를 알려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민원 서비스

기존에는 당사자가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야 조회 등이 가능해서 민원인 비율에 비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부 부처는 지난 11월 21일부터 온라인(브이월드)을 통해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널리널리 알려져서 이웃님들의 잃어버린 땅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 포스팅을 적게되었는데요.  지금 확인하셨다면 바로 꼭 찾아보세요! 혹시 숨어있는 내 땅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아래 해당링크 클릭, 조회 신청하는 곳 바로가기

조상땅 찾기 민원서비스 제공 실적

(최근 5년간 연도별 실적)

기존까지 조상땅 찾기 민원 서비스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45만 건을 신청해서 73만 필지를 후손들이 찾았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9백건 신청, 약 2천2백 필지를 찾았다고 합니다.

집성촌의 해체와 대가족 제도의 소가족화 그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향촌 문화가 사라져감으로 조상과 후손의 매개가 두절되고 조상의 사망으로 인한 능동적 상속이 여려운 상황도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긴요한 서비스이지만 고인이 사전에 알려주거나 언질이 없었다면 민원인이 사망한 가족과의 상속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서 지자체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도 많아지고 발전하다 보니 행정서비스 수요 중 하나인 인터넷 신청 서비스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아래 해당링크 클릭, 조회 신청하는 곳 바로가기

​신청방법 및 확인




브이월드(www.vworld.kr),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 조상땅 찾기” 배너 클릭

신청과정

  1. 본인확인(공인인증)
  2.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전자파일 첨부
  3. 조회대상자 정보 입력 ⇒ 신청인 거주지 관할 지자체로 간단 신청!
  4. 3일 이내 담당자 승인 후 문자(SMS) 발송
  5. 조회결과 열람/출력

※ 참고 사항으로는 ” 먼저 대법원 홈페이지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www.efamily.scourt.go.kr)에서 조회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로 다운로드를 받은 후 브이월드를 통한 신청 시 이를 첨부해야 합니다.

▼ 아래 해당링크 클릭, 조회 신청하는 곳 바로가기

구비서류

현재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의 발급대상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의 경우 본인 외 부모와 배우자 그리고 자녀가 포함이 되며 제적등본은 본인에 한하여 발급이 가능하니 이번 온라인 서비스 신청 자격은 증빙서류의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2008년 1월 1일” 이후에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토지 소유자가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기준일인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제적등본을 지참하고 시, 군, 구청을 방문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자격 및 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자와의 상속관계 확인이 가능한 1순위 상속인(자녀, 배우자, 부모)

1960년 1월 1일 기준
이전 사망자 : 장자 등 호주승계자
이후 사망자 :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모두 신청 가능

이번에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조상께서 남기신 유산도 중요하지만 후손들에게 고인께서 남기신 평소의 유지도 찾아보고 받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빌투는 생각합니다. 발복(發福)은 선대의 영향으로 내가 받을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이 후손에게 내릴 수도 있는 것이니깐요.

속도위반 조회 및 벌금 감면 방법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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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조회 바로가기

한국 사람들은 항상 빠르게 해야 한다는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 편이긴 합니다. 성격이 대부분 급한 편이 많은 쪽에 속해있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부분이 운전습관에도 많이 나옵니다. 급하게 가려다가 의도치 않게 속도를 많이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 바로 과속을 하게되는것이죠. 오늘은 속도위반 조회 그리고 과태료 및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속도위반 과태료 및 기준





이러한 기준점들이 있습니다. 제시간에 내지를 못할 경우 속도위반 과태료 및 가산금이 계속해서 붙게 되지만, 최대 금액이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괜히 기본 보다 2배 정도 내지 말고, 확인을 해서 미리미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벌금/벌점

  • 20km 이하 초과: 6만 원(15점)
  • 40km 이하 초과: 9만 원(30점)
  • 60km 이하 초과: 12만 원(60점)
  • 60km 초과: 15만 원(120점)

속도위반 조회 (PC버전)




속도위반 조회 바로가기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홈페이지를 우선 들어가게 되면, 본인 확인을 위한 로그인 과정을 걸쳐서 속도위반 조회 방법을 하게 됩니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 공동 인증서나 각종 간편 인증 방법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 해당 과정을 걸친 후 상단 메뉴 칸에 있는 범칙금 과태료 미납 내역 조회를 보게 되면 최근 단속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차량번호를 입력을 하신 후 조회를 하게 되면 최근 내역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혹여나 걸리게 되었더라도, 바로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게 아니고, 통상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리니 이 부분을 참고하셔서 확인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속도위반 조회 바로가기

그리고 위반일 기준으로 30일 이내의 내역은 모두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과태료 조회 (모바일 버전)

▶안드로이드 교통민원24(이파인) 어플설치 바로가기
▶ios 버전 교통민원24(이파인) 어플설치 바로가기

모바일은 이파인 앱을 이용해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ios 버전 어플을 바로 갈수있게 위쪽에 링크를 삽입해뒀으니 바로 이용해보세요. 어플설치가 완료되었으면 본인확인 단계를 걸치고 나서 과태료 조회 방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컴퓨터로 하는 것과 다른점을 얘기를 하자면 PC와는 다르게 본인 이름으로 된 차량번호가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따로 번호를 입력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속도위반 범칙금 과태료 벌점 안 받는 방법(감면)

속도위반 조회 바로가기

1.법규 준수 반사 교육

벌칙이 40점 이상이게 되면 완료 시 교통위반 점수는 3년간 유지되고 정지 일수는 20일 단축됩니다. 추가 중등교육, 현장 참여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30일의 추가 정직 기간이 단축됩니다. 해당 지역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신청 가능하고, 6시간 이용료는 36,000원입니다.

2.특별 교통안전교육 이수

벌점이 40점 미만(교육 수료자는 1년 이내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없음)이며, 총 4시간(수업 3시간 + 시청각 1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이수 시 20점이 감점됩니다. 교육신청은 안전운전 종합 청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3.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

면허 소지자에게 무조건 유용한 시스템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게 되면 정부가 마일리지를 주는 제도입니다. 그것은 좋은 주행 거리라고 불립니다. 신청 절차가 정말 간단하니 운전하시거나 옷장 면허증을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4.자연 소멸

벌점이 39점 이하인 경우, 마지막 위반 일자로부터 1년 동안 추가 적발사항이 없다면 자연 소멸됩니다.

속도위반은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긴 합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조그마한 죄를 저지를 수는 있기에 대처법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그럴 일을 없겠지만, 너무 안 좋게 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 이로 인한 어떠한 문제가 발생이 될 경우 전적으로 본인에 책임에 의해 그에 맞는 결과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속도위반 조회 및 기준 과태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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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 2023 최저시급 최저임금 월급, 연봉, 실수령액

[아래 글 이어보기]

2023 최저시급 최저임금 월급, 연봉, 실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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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도?

고용노동부 – 최저임금 모의계산기

급여명세서 | 임금계산기

국가가 노사 간의 임금 결정과정에 개입하여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3년에 근로기준법을 제정하면서 제34조와 제35조에 최저임금제의 실시 근거를 두었으나 당시 우리 경제가 최저임금제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 규정을 운용하지 않았습니다. 저임금의 제도적인 해소와 근로자에 일정한 수준 이상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1986년 12월 31일 최저임금법을 제정, 공포하고 1988년 1월 1일부터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최저임금 위원회 링크 바로가기 클릭

목적

1) 임금의 최저수준 보장

근로자에 대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효과

  • 저임금 해소로 임금격차가 완화되고 소득분배 개선에 기여
  • 근로자에게 일정한 수준 이상의 생계를 보장해 줌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근로자의 사기를 올려주어 노동생산성 향상
  •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경쟁 방식을 지양하고 적정한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여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경영합리화를 기함​

최저임금 심의 및 결정, 고시 등




1) 심의 및 결정

매년 3월 31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 측 9명, 사용자 측 9명,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공익위원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5~6월부터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노사위원들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 안을 제시하고 협상을 진행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 과반수 참석에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되며 매년 6월 29일까지 다음 해의 임금을 결정하면 노사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고용노동부 장관이 8월에 이를 고시합니다.

​2) 고시 및 효력

노동부 장관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을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8월 5일까지 결정하여 지체 없이 고시해야 합니다.

고시된 임금은 다음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효력이 발생하며 결정기준은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의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을 고려하여 업종별 또는 전 산업에 동일하게 정하고 최저임금액은 시간, 일, 주 또는 월 단위로 결정하되 반드시 시간급을 명시해야 합니다. 만약 고시된 금액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할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최저임금을 고시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발생합니다.

4. 연도별 최저임금(2021, 2022, 2023 최저임금 월급, 연봉 계산)




1. 2021 최저임금 : 8,720원(2020년 대비 1.5%, 130원 인상)

내가 직접 계산 해보고 싶다면 ▶ 계산기 바로가기 클릭

  1.  일급 5시간 기준 : 2021 최저임금 8,720원 x 5시간 = 43,600원
  2.  주휴수당(주 3일 일일 5시간 근로자로 주휴수당 조건 주 15시간 충족하는 사람) : 예상 주휴 시간 3시간으로 주휴수당 26,160원
  3.  최저임금 월급 : 2021 최저임금 8,720원 X 209시간 = 1,822,480원
  4. 최저임금 연봉 : 최저 월급 1,822,480원 X 12개월 = 21,869,760원

2. 2022 최저임금 – 2022 최저시급 9,160원(2021년 대비 5.05%, 44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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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급 5시간 기준 : 2022 최저임금 9,160원 X 5시간 = 45,800원
  2. 주휴수당(일일 5시간 주 3일 근로) : 예상 주휴 시간 3시간, 주휴수당은 27,480원(9,160원 X 3시간)
  3. 최저임금 월급 : 2022년 최저임금 9,160원 x 209시간 = 1,914,440원
  4. 최저임금 연봉 : 최저 월급 1.914,440원 X 12개월 = 22,973,280원

​3. 2023 최저임금 : 9,620원(2022년 대비 5.0%, 460원 인상)

내가 직접 계산 해보고 싶다면 ▶ 계산기 바로가기 클릭

  1. 일급 5시간 기준 : 2023 최저임금 9,620원 X 5시간 = 48,100원
  2. 주휴수당(일일 5시간 주 3일 근무) : 예상 주휴 시간 3시간, 주휴수당은 28,860원(9,620원 X 3시간)
  3. 최저임금 월급 : 2023년 최저임금 9,620원 X 209시간 = 2,010,580원
  4. 최저임금 연봉 : 최저 월급 2,010,580원 X 12개월 = 24,126,960원

위 금액은 세전 금액으로 실제 각종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 및 지방 소득세를 제외하면 2023년 기준 실수령액은 약 2,000만 원이 조금 부족합니다.

2023년 최저임금 연봉을 기준으로 간단히 계산해 보면 국민연금 4.5%인 90.470원, 건강보험 3.495%(2023년 보험료 미적용) 70,260원, 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에 12,27%가 적용되어 8,620원, 고용보험 0.9% 18,090원, 근로소득세는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으로 비과세액 0원으로 산출 시 소득세 19,850원에 지방 소득세 10% 1,980원으로 월 공제되는 금액은 약 1,801,310원이 됩니다.

이 글을 마치며​

이상 최저임금제도에 대하여살펴보면서 2021, 2022 최저임금, 2023 최저임금 연봉 실수령액까지 계산해 보았습니다.

도움 되는 내용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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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 글 이어보기]

탄 음식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말 사실일까요? + 암 보험 추천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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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 먹으면 암에걸린다? 글을 보기 전 암 보험 어떻게 들어야할까?





요즘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인건 알고 계시겠지요? 아무렇게나 암보험 추천을 받아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암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최소 20년을 납부해야 하는 장기 상품으로 쉽게 볼만한 상품이 아닙니다.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1. 첫 번째 기준은 보험료

암 보장은 어디까지나 암에 진단을 받았을 때 의료비와 생활비 등을 보장받기 위해 준비하는 상품입니다. 투자하는 상품이 전혀 아니며, 보장을 받기 위해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험은 완납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높은 보험료로 가입한 후 중도에 해약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으로 설계하여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더 유리합니다.

2. 암 진단비 외에 다른 특약은 선택

암보험 추천 필요 없는 특약이 대부분이며, 많은 분들이 필요 없는 특약을 추가하여 보험료를 높이곤 하십니다.   보장을 준비하는 목적이 동일한데 진단비 외에 여러 가지 특약을 추가하여 비싸게 가입하는 것보단 진단만 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진단비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암보험 추천은 일반암진단비와 유사암진단비 두 가지 특약으로 준비하세요.

3. 소액암이 일반암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전립선암, 방광암도 체크해야 합니다. 소액암이라고 해서 남녀 생식기암과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에 포함시키지 않고 소액암 등으로 빼서 일반암 진단금의 10~20%만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액암과 유사암은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암, 소액암 진단금을 일반암만큼 많이 주는 회사가 어디인지 비교해봐야 합니다.

​5. 암 치료비만큼 부담되는 2대중대질병​​

대한민국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 + 뇌혈관질환 + 심장질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보다 더 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추가로 든든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탄 음식 먹으면 암에 걸린다?!





흔히 탄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롭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것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탄 부분은 꼭 제거하고 섭취하라고 하는데요.

고기를 굽다 보면 어느 정도 타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탄 부분은 꼭 잘라낸 뒤에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탄 음식은 암을 유발하는 것인지, 그리고 먹기만 해도 암에 걸릴 만큼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탄 음식 외의 위험은 없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음식이 불에 타면서 일어나는 화학반응 음식이 불에 타는 것은 격렬한 화학반응의 결과입니다. 이것으로 다양한 물질이 유발되며, 여기에는 발암물질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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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발생한 발암물질은 인체 DNA의 복제 및 전사 과정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되면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불에 음식이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발암물질에는 아크릴아마이드 및 벤조피렌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고기만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아크릴아마이드라는 것은, 뜨거운 열에 고기를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성분입니다. 여기서 알아둘 것은 고기를 태울 때만 이 성분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고기를 굽는 것만으로도 아크릴아마이드는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아크릴아마이드는 고기를 구우면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는 탄수화물을 가열할 때도 발생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감자튀김이나 커피 등에서도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됩니다.​ 즉, 구운 고기의 탄 부분을 제거해서 먹는다 해도 아크릴아마이드를 섭취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대체 얼마나 섭취해야 암에 걸릴까?

아크릴아마이드는 암을 유발할 위험을 정말로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직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이 물질의 발암성의 관련한 이야기는 동물시험으로 주목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 동물실험 대상인 쥐에 투여한 아크릴아마이드의 양은 과다했다는 점입니다. 사람에 비하면 꽁치 2톤에서 나올만한 양을 투여하니 암이 유발됐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게 되는 아크릴아마이드는 암의 유발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해당 결과는 언제든지 새로운 연구로 바뀔 수 있으니, 이 성분의 발암 가능성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UN국제암연구소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해 2A군의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벤조피렌은 직화로 고기를 조리하거나 태웠을 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음식은 물론 디젤 매연, 담배연기 속에도 존재합니다.

아크릴아마이드보다 더 무서운 물질?

아크릴아마이드의 경우 발암성에 대해 추정하는 정도이지만, 벤조피렌은 1군 발암물질 즉 발암성 확정 물질입니다. 음식물로 섭취된 벤조피렌은, 위산과 소장의 효소로 대부분이 분해됩니다. 그리고 소화기관은 내벽 세포가 수시로 새롭게 재생됩니다.

이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들어온다 해도 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음식물로 섭취된 벤조피렌보다 연기를 통한 노출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구우면서 발생하는 연기에는 벤조피렌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폐포는 소화기관처럼 세포 교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탄 부분을 섭취하는 것보다 조심할 것은 고기를 구우며 발생하는 연기입니다.

고기는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

이에 고기를 구울 때는 태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기가 탔다고 해서 이 부분만 잘라내면 발암물질로부터 완벽하게 예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를 피하려고 한다면 불에 직접 굽기보다는 삶거나 찌는 방법의 조리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탄 음식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보다는, 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음식을 조리할 때는 환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탄 음식을 먹었을 때 정말로 암이 유발되는지, 그리고 음식을 태우면 어떤 점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조리법과 섭취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그러니 이상의 내용을 잘 알아두고 주의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비싸게 사먹는 영양제 아무시간대나 막 드시면 안됩니다. (영양제 먹는시간, 순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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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도 어떤시간에 어떻게 복용하는지는 아셔야 될듯해요. 내가 먹는 영양제 잊지마시고 꼭 메모장에 기입해두시거나 잘 적어놓으셔야겠습니다. 영양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하다는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억지로 많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게 더욱 힘들기도 하죠.




보통 영양제는 각각이 가지고 있는 효능이 달라 이것저것 하나씩 구입하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영양제를 사게되는데요. 하지만 이 영양제들의 약효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언제, 그리고 어떤 조합으로 먹으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또 우리가 모르는 서로 상극인 성분끼리 부딪히면 오히려 몸에 안좋을지도 모르기때문에 복용을 주의해야할 약들도 알아두면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양제 먹는시간과 함께 먹으면 약이되고, 또 독이 되는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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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는시간




오전 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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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복은 소화 기관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자 위산이 비교적 많지 않은 적은상태이며, 활력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타임입니다.

​1. 비타민B 복합체​

체내 여러 가지 대사에 관여하며 식전에 먹으면 식사 에너지 변환 과정이 매끄러운 영양제입니다. ​기름기 있는 식사 시 음식의 기름 성분이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전 또는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프로바이오틱스​

살아있는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으로 우리의 위는 식사 후에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유산균은 위산에 약해 이때 섭취하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산이 적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오전 공복 섭취보다는 개인의 장 상태 및 생활 습관을 고려해야 하며 꼭 오전 공복이 아니더라도 체감 상 좋은 시간에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 이후




​이 시간은 우리의 신체가 본격적으로 깨어나는 시기로 자는 동안 멈췄던 장기가 움직이고, 또 하루를 준비하는 개념의 영양제들을 챙겨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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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비타민

지용성 비타민 및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음식물 속 기름과 함께 먹는 것이 흡수율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식사 중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그건 쉽지 않으므로 식후에 먹어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루테인​

대표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식전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이 높은 흡수율을 보이는 영양제입니다.

3. 아연

​아연은 아침 식사 이후 약 2시간 뒤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공복에 먹을 경우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고, 오후 식후에 먹으면 좋은 칼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기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시간은 오전 식후 2시간 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비타민D

비타민D는 세로토닌 및 멜라토닌 분비에 관여하는데 뼈 건강, 피부 그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 전

1. 철분

​보통 함량에 따라 가르지만, 고함량은 공복에 먹을 경우 속이 쓰리다고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저함량의 철분은 흡수율을 높이려면저녁 식사 전이 가장 효과이 좋다고 보실수있습니다.  또한 철분은 칼슘,  마그네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철분을 먹을 때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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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가장 늦게 먹는 영양제의 특징은 우리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즉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입니다.

​1. 칼슘, 마그네슘

​대표적인 영양제로 잘 알려진 칼슘과 마그네슘은 뼈 건강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숙면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저녁 식후 섭취가 적합합니다.

2. 오메가3

우리 몸이 항산화가 필요한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로 성장 호르몬의 분비 시점이나 노화 방지, 세포 손상 치료 등의 시점을 생각할 때 저녁 식후에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C

비타민C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공복에 먹는 것도 좋지만, 속쓰림이 클 수 있어 되도록이면 저녁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는 하루 동안 조금씩 나누어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가 휴식을 취할수 있는 저녁타임에 먹는것이 좋은데요. 또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을 높여줘 훨씬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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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약? 영양제? 함께 복용해도 될까?

지병이 있으시거나, 감기약, 진통제 이런것을 함께 복용하시는분들은 영양제를 드시는것에 걱정이 될때도 있으실텐데요. 너무 과하지 않게 영양제 드시는것은 무방하다고 합니다. 오전 식직후에 영양제 드시던대로 드시고. 처방약은 식후30분에 용법에 맞게 드시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영양제 먹는순서와 시간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약을 드실때 충분한 물섭취를 해주세요. 사실 이런걸 알고 먹는 사람들이 흔하지는 않지만 이제라도 알게된 여러분들도 이 방법을 통해 영양제 최고의 흡수를 통해 더욱 건강한 몸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고 하더라도 무분별하게 많이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잘 확인하고 복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혈압 혹은 당뇨 있으시다면 무조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매월 진료비, 약값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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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서도 건강이 필요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 건강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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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받을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바로 갈 수 있는 아래 표를 제작 했습니다. 해당 글자를 누르면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온라인 신청기간과 방법을 확인 바랍니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경기 울산 경남 경북
전북 전남 인천 충북
충남 강원 인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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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꾸준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등 각자의 방법대로 건강을 잘 챙기고 계실텐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정부 제도가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평소에 지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알고계셔야 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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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14년동안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제도 이지만 많은 분들이 몰라서 받지못하는것이 있습니다. 전국민 신청해야 받을수있는 제도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오늘 안내드릴 정부제도는 아래글을 보시고 꼭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9안심콜 서비스




2008년부터 시행되어오고있지만 전국에 약 54만명 정도만 이용하고있는 해당 제도는 119 안심콜 서비스입니다. 전국민 나이에 상관 없이 신청한 사람에 한하여 이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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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19에 신고를 할때는 굉장히 위급한 사항이죠 빨리 병원으로 이송되어 적절하게 조치를 받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러한 긴박한 순간속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있는제도가 바로 119안심콜 서비스입니다.




위급상황 발생시 119 상황실에서 출동시 미리 안심콜에 등록되어있는 정보를 토대로 준비하여 어느 병원으로 이송해야할지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할지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행중인 제도입니다. 신청방법은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하시면 병원비와 약값지원과 같은 혜택을 받을수있으니 해당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서비스 신청방법

만 30세부터 만 65세 이상까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름) 현재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 현재 보건소와 연계해서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이 서비스는 상시 신청으로 계속 신청자를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시려면 거주하시는 지역 내 보건소나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센터에 방문하셔야 하는데 직접 방문 후 사업에 참여한다는 동의서 작성만 하시면 됩니다. 작성하시게 되면 관련 약제비 뿐 아니라 검사비도 지원해줍니다. 이 제도는 현제 시범사업이라 일부지역에서만 운영되고있으니 잘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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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

간단히 요약해 드리자면 내 건강을 위해서 운동만 해도 최대 6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원금이 쌓이면 1만 원 이상부터 지역화폐나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신청방법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쉽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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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자

  • 예방형
    만 20~64세인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포함)중 일반건강검진 결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
  • ​관리형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포함)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

신청기간

  • 예방형: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 관리형: 케어플랜 수립일로부터 3개월 이내

​포인트 적립

  • 예방형: 검진대상자 둥 건강위험그룹 (최대 10만점)
  • 관리형: 고혈압 활자 (최대 5만점) / 당뇨병 환자 (최대 6만점)

※참여기간: 예방형 2년, 관리형 1년

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늘 관리를 한다고해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몸의 약한 부분이 있을수 있고 살다가 새롭게 생길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 치료를 받고 끝날수 있기도 하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병원에 방문 체크를 받아야 할때도 있습니다. 수술, 시술 등을 앞두고 있을대 평소에 어떤지병이 있고 그래서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고 어떤 부작용들이 있었는지 등은 본인과 가족들이 꼭 미리 잘알고있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위 세가지를 잘 알아보셔서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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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 마이너스 통장 저금리 대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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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생기고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의 규제가 생기면서 이제 무직자 대출은 쉽지 않습니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의 비율을 얘기합니다. 아래표에 전국에서 금리낮게 대출이 잘 나오는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주거래 은행을 클릭해보시면 대출자료가 나와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뱅크 농협 신한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K뱅크 우리은행 제일은행
수협 기업은행 토스 2금융 저축은행

기존에 승인이 잘 되셨던분들도 한도가 줄어들었고, 기대출이나 소득이 분명하지 않으신분들은 더욱 어렵게 됬다는 것인데요. 부동산 규제 때문에 담보대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금리대출 가능한곳 바로가기

현 상황에서 무직자가 대출을 하는건 어렵지만 방법은 존재합니다. 바로 무직자도 가능한 소액 마이너스 통장인데요. 기존에는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을때는 신용, 소득이 되어야 하고 은행에 방문을 해야지만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주었지만 이제 무직자도 모바일에서 쉽게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

나만 모르는 무직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종류

현재 모바일 대출은 따로 서류를 확인하지 않고,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되며, 언제든 대출이 가능한데요. 특히 무직자들에게도 대출 기회가 있다니 메리트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직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두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케이뱅크 마이너스 통장

재직증명서, 소득증빙, 신용카드, 의료보험을 사용하거나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따라서 서류가 필요없고 추정소득으로만 알아서 대출이 된다는 것이죠. 만약 마이너스 통장 한도로 300만원 승인이 될 경우 3.5% 금리 기준 하루이자는 288원입니다. 케이뱅크는 24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

다음은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비상금 대출입니다. 한도가 조금 아쉽지만 가장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뱅크 대출은 만 19세 이상, 신용등급 8등급 이내 무직자 대출도 가능하며 공인인증서가 따로 없어도 바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대출하실 수 있습니다.

토스 마이너스 통장

마지막으로 토스 어플을 사용한 무직자 대출입니다. 토스에서는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시 수협은행을 이용합니다. 개설 조건 만 19세 이상, 신용 등급 6등급 미만 대출 금리 연 4% (3개월 마다 변동), 한도 300만원, 수시 상환 가능,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대출 기간 1년~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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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 70세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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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 경험을 통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일자리사업인데요. 50~60대 실업자 가운데 일정한 경력이나 전문적 자격을 갖춘 이들이 각 지역사회를 돕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겁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일을 하게 되고, 4대 보험이 가입된 계약직이기 때문에 65세 미만도 일이 끝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신중년 일자리는 5060 퇴직자분들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첫 도입됐으며, 118개 지자체가 518개 사업을 선정해 3437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중년일자리사업




전국 어디서나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장애학생 교육, 건설현장 산업안전컨설팅, 여행지원 등 경력직이 주를 이루지만 훌륭한 전문경력이나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국비 지방비로 구성된 100% 정부 지원 공공일자리인데 이번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이런 제도들을 하나씩 알아두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신중년일자리사업 지원방법




워크넷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워크넷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2월부터 모집을 시작했지만 대부분 4월부터 모집이 시작돼 50~60대 은퇴자들이 관심 있으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퇴근 후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 일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노인고용보조금 제도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민간 일자리로 재취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중년일자리사업 지원대상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 신중년 구직자 중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사람 * 참여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

신중년일자리사업 참여분야

경영전략, 마케팅홍보, 재무회계금융, 외국어, 사회서비스, IT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기타 등 13개 분야로 구성

신중년일자리사업 참여자격

  1.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전문인력일 것
    – 3년 이상의 관련 경력 보유자 또는 국가기술자격의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 등의 소유자
    다만,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필요가 인정되는 경우 다양한 경력 및 자격의 소유자도 예외적으로 참여 가능
  2.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또는 F2, F5, F6 비자 보유자일 것
  3. 사업 참여 당시 미취업자일 것
    – 미취업자란 일자리 미취업 및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하지 않거나 휴업상태인 것을 의미함 다만, 부동산임대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였으나 부동산 관리를 위한 별도 사무실 또는 종업원을 두고 있지 않은 경우는 예외적으로 인정
  4. 참여 개시일 기준 직전 3년간 직접일자리 사업에 2년 이상 참여하고, 가장 마지막에 참여한 직접일자리 사업의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마지막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정부 및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것
    – 취업성공패키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령자인재은행 운영 고령자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운영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 또는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프로그램,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운영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5. 소득지원형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 후 이를 통해 실업급여를 수급하고 그 종료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할 것
    –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참여할 경우 90일 경과 이전에도 참여 가능
  6.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 후 이를 통해 실업급여를 수급하고 그 종료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할 것